가상화폐 낙관론자가 내놓은 비트코인 전망 [Coin Inside+]

윤승기 기자 승인 2021.04.22 16:58 의견 0
(사진=PIXABAY)


22일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6500만원대까지 하락한 가운데 가상화폐 낙관론자인 스콧 마이너드 구겐하임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의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21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서 ‘비트코인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스콧 마이너드 CIO는 "너무 짧은 시간에 이뤄진 비트코인의 급등 등 어마어마한 움직임을 감안할 때 매우 거품이 꼈다고 볼 수 있다“면서 ”커다란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개당 2만~3만달러로 내려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50% 하락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다만 “이런 종류의 급락은 이미 2017년 말부터 계속해서 발생해 왔다”면서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이 40만~60만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한편 비트코인의 가격은 지난 14일 미국 최대 가상화폐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시장 상장 호재 속에 개당 6만5000달러선까지 올랐지만 현재 5만3000달러선까지 하락했다.

국내 코인거래소인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후 4시 55분 현재 655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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