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플로우] ‘펜트하우스’ 보다 센 김순옥 드라마 온다

노로라 기자 승인 2022.09.22 14:33 의견 0
(사진=SBS, 각 소속사)


'막장의 대모' 김순옥 작가가 캐스팅을 확정 짓고, 신작 드라마를 선보인다.

22일 SBS에 따르면 김 작가의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는 배우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이덕화 등이 캐스팅됐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 '펜트하우스'에서 함께 호흡한 김 작가와 주동민 PD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펜트하우스'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엄기준은 이번에 국내 최대 모바일 플랫폼 기업의 대표 '매튜 리' 역을 맡았다.

황정음은 '7인의 탈출'을 욕망의 화신이자 드라마 제작사 대표 금라희, 이준은 조폭 출신의 위태로운 남자 민도혁, 이유비는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성 한모네를 각각 연기한다.

'7인의 탈출' 제작진은 "욕망과 비밀로 얽히고설킨 7인이 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지독한 탈출기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며 "더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로 돌아온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PD, 배우들의 시너지가 또 한 번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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