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은평구청, 친환경 지역사회 위해 ‘맞손’

서울시 은평구 관내 '환경신기술 테스트베드' 조성 협력
주민 편익 향상 및 친환경 생할 확대 효과 기대

신은섭 기자 승인 2015.10.08 13:52 의견 0
(사진=한국환경산업기술원 CI)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은평구은 서울시 은평구청에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 및 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김우영 은평구청 구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협력사업 발굴과 은평구 지역 내 친환경 신기술 테스트베드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새로운 친환경기술 제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거나 비용 대비 효과가 크다고 예상되는 친환경 조성사업, 주민 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업 추진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환경신기술 및 친환경제품·서비스의 인증 정보를 상시 교류하여 친환경 인증제도에 대한 지역 인지도를 높이기로 했다.

실내공기오염 저감기술 등 친환경신기술을 은평구의 시설과 장비에 시범적용하여 환경기술 개발의 효율화와 지자체의 환경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환경마크, 환경성적표지, 녹색기술인증 제품에 대한 전시와 홍보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대국민 친환경생활 확대를 위해 힘을 합칠 계획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서울시 은평구에 본관이 있으며, 지역사회의 친환경생활 조성을 위해 은평구청과 긴밀한 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은평구 지역 내 악취저감 장치를 설치하고 은평구 내 정화조에 항산화박테리아를 주입하여 악취를 저감하는 등의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은평구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이루는 친환경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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