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없는사회

일론 머스크가 쏘아올린 가상화폐 결제 시대 [화폐개혁+]

블록체인 기술로 촉발된 가상화폐를 둘러싸고 ‘화폐 시장’의 지각 변동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가격 변동성과 각국의 규제 속 가상화폐를 둘러싼 시선이 여전히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가운데 엘살바도르가 법정화폐로 채택하는가 하면 글로벌 기업들의 가상화폐를 둘러싼 투자와 결제 방침으로 시장이 들썩이고 있기 때문이다. 탈중앙화를 표방한 가상화폐 출발점을 놓고 본다면 ‘비트코인 결제’는 단순히

비트코인 5만달러 랠리 시작?…투자 자금 유입 '증가' [Coin Inside+]

(사진=PIXABAY) 가상화폐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올 초부터 크게 상승폭을 키우며 6만5000달러까지 근접했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최근 잇따라 하락세를 그리며 3만달러 선까지 하락한 가운데 반등세로 돌아서며 랠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5만달러 선까지 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15일 국내 가상화폐

경계 허물어진 초(超)오픈뱅킹 시대 [금융 플랫폼+]

(사진=PIXABAY) 오픈뱅킹에 카드사까지 합류하면서 은행-카드사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특히 이들은 자회사의 계좌연결부터 혜택까지 공유하는 가 하면, 비금융 영역까지 확장하며 빅테크, 핀테크사들과의 경쟁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하나금융그룹의 결제 플랫폼인 원큐페이를 통해 ‘계

현금없는사회

디지털 화폐·가상화폐가 실물화폐 대체할까 [화폐개혁+]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디지털 화폐(CBDC)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의 실험 진행이 한창인 국가들이 대세지만 중국의 경우에는 본격적인 대규모 디지털 화폐 이벤트를 펼치는 등 새로운 화폐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CBDC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현금’으로 정의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CBDC의 가치는 중앙은행이 보증한다는 점에서 가격 유동성이 아닌 일정한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화폐시장의 최대 변수가 될 수 있다. 여기에 가상화폐 업계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글로벌 기업들이 잇따라

오픈뱅킹

'종합금융플랫폼' 시대…디지털 뱅크로의 전환 [금융 리포트+]

은행권의 초경쟁시대가 불을 지피고 있다.인터넷전문은행들의 영역 확장 속 ‘토스뱅크’까지 가세하면서 기존 은행들과의 디지털 경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더욱이 최근까지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이 가파르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IT+금융을 앞세운 토스뱅크까지 가세하면서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후발주자였던 빅테크(대형 정보통신기업)들은 기존 플랫폼 고객을 기반으로 금융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고 인터넷전문은행들은 중·저신용자들까지 흡수하고 나서면서 시중은행들을 비롯해 저축은행들까지 바짝 긴장하고 있는 모양새다. 13

PAY/POINT

경계 넘나드는 카드포인트, 몸값 높아지나 [디지털 월렛+]

신용카드의 포인트 현금화, 포인트 페이화가 확대되면서 업계에서 ‘포인트 혜택’ 경쟁이 치열하다.카드포인트의 사용이 카드사별로 제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나 혜택, 사용처가 많지 않아 메리트가 없었던 포인트 시장이 ‘통합 현금화’ 서비스를 활용한 현금 전환과 페이 확산에 따른 포인트-페이 간의 혜택 확대로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드포인트 시장 규모는 연간 3조원이 넘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8년 카드포인트 발생액이 2조8700억원이었고, 2019년에는 3조2039억원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