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월렛

카드 캐시백 1천만 돌파…자동 소멸 주의

카드 캐시백 신청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10일 기획재정부는 지난 1일 시작된 정부의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참여 신청이 5부제 기간 동안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9일까지 총 1143만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11월 두달간 월 카드 사용액이 2분기(4~6월) 월평균 사용액보다 3% 넘게 증가하면 그 초과분의 10%를 환급해주는 것이다. 카드

비트코인, 中 리스크 끝?…전문가들의 4분기 전망 [Coin Inside+]

가상화폐를 둘러싸고 최근 중국발 리스크가 악재로 작용하면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소폭 반등하고 있다.29일 글로벌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5시 현재 비트코인은 4만24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께 4만1000달러까지 하락하며

"여전히 현금 사용"…CBDC 도입 '긍정' [화폐 개혁+]

현금 사용량이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상당수가 현금 사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업계에 따르면 데이터융복합·소비자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이 같은 내용의 '주례 금융플랫폼 소비자조사'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현금없는사회

점포 폐쇄 대체 수단은 ATM 철수?…금융소외계층 어쩌나 [금융 리포트+]

비대면 금융 거래와 모바일뱅킹 등 디지털 금융의 확산에 따른 오프라인 접근이 어려워지면서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배려가 더욱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디지털 금융화로 인한 전국 각 은행 점포들이 문을 닫고 있는 가운데 ATM 역시 빠르게 줄어드는 추세여서 오프라인 금융서비스에 익숙한 이들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만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896개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을 통해 확인한 '광역시도별 ATM

오픈뱅킹

모바일 금융플랫폼의 진화…MZ세대 특화까지 [금융 리포트+]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사용하는 금융소비자가 확대됨에 따라 보다 다양한 계층을 타깃으로 한 특화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있다.대표적으로 KB국민은행은 Z세대 특화 앱으로 개편 작업 중인 모바일 금융플랫폼 '리브(Liiv)'를 선보일 예정으로, 금융업계에 어떠한 변화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금융서비스인 리브 리부트를 이르면 다음달 선보일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3월 리브 리부트 제로(Liiv Reboot ZERO) 사업에 이어 리브 리부트 원(Liiv Reboo

디지털월렛

"이젠 지갑 없이도"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우리원(WON)뱅킹에서 우리카드가 제공하는‘우리페이’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리페이’는 우리카드(신용/체크) 또는 우리은행 입출금계좌를 사전에 등록하면 국내외 온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실물카드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네이버, G마켓 등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BC카드 및 페이코 가맹점에서도 QR/바코드 결제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유니온페이와 제휴해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