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나는 AI코치…카카오 VX, '스마트홈트'의 변화

화면 구성 변경 및 이용자들의 선택권 높이기 위한 개선 진행

윤시우 기자 승인 2021.01.14 17:30 의견 0
(사진=카카오 VX)


스포츠와 IT를 결합한 체감형 통합 서비스 기업 ㈜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14일 홈트레이닝 서비스 ‘스마트홈트’에서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성 개선에 나섰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이용자의 요청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각종 기능 개선 및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해 홈트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앱 내 ‘플레이어 화면’에 이용자의 모습과 ‘관절 추출선’을 동시에 노출하던 방식에서 ‘관절 추출선’만 보여주며, 콘텐츠 자체 집중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스마트홈트’ 이용자는 이번 화면 구성을 통해 실시간 관절 움직임을 정확하게 체크하고, 보다 효과적인 운동으로 몸을 단련할 수 있다.

또한, 트레이너의 영상 화면을 큰 화면으로 개편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홈트를 이어갈 수 있다.

더불어, ‘스마트홈트’는 신체를 인식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홈트를 활용하는 이용자를 위한 기능을 도입했다. 이용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도입한 ‘VOD 기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운동 코칭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AI코칭 기능’도 함께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LG U+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카카오 VX의 ‘스마트홈트’ 앱은 이용자의 관절 추출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움직임 분석 및 전문 트레이너 자세와 비교하는 AI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홈트’는 2020년 12월 한 달간 이용자 수(MAU)가 전년 동월 대비 약 224% 증가했으며, 운동 프로그램 실행 수는 약 128%, 운동 완료 수는 약 187%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언택트 시대 대표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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