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블록체인, '시티랩스'로 상호 변경…1일부터 거래

김명신 기자 승인 2021.02.01 11:40 의견 0

4차산업 기술 기반 ICT 솔루션 전문기업 데일리블록체인은 시티랩스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시티랩스는 지난해 말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스마트시티 솔루션 사업 강화를 목적으로 신규 이사 선임과 함께 상호 변경을 결정한 바 있다.

변경된 상호 ‘시티랩스’는 도시를 뜻하는 ‘스마트시티(Smart City)’와 자유로운 연구를 일컫는 ‘랩(Lab)’의 합성어다.

(사진=시티랩스)


4차산업 기술 요소인 △인공지능(AI) △블록체인 △ 빅데이터의 융복합을 통해서 스마트시티 솔루션 전문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시티랩스는 지난해부터 ‘한국판 뉴딜 정책’과 함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사회간접자본(SOC) 수주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은 24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였던 것과 비교하면 38억원 가량 늘어났다.

조영중 시티랩스 대표이사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사업은 4차산업과 관련된 전방위 기술을 총체적으로 아우를 수 있어야 하는 탓에 무엇보다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며 “분야별로 확대되고 있는 사업 수주를 통해 다양한 사업 분야별 경험을 쌓고, 시행착오를 이겨내고, 노하우를 쌓아가는 과정이 스마트시티 솔루션 대표기업으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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