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페이]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 고객 1만명 돌파"

신은섭 기자 승인 2021.02.11 13:31 의견 0
(사진=AK플라자)


AK플라자가 지난해 도입한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최근 1만명을 넘겼다고 11일 밝혔다.

AK플라자는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서비스를 전 점에 도입한 바 있다.

네이버페이는 3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로 회원 가입이 돼있다면 공인인증, 보안카드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간단하게 결제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AK플라자의 결제 수단별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서비스는 이용 고객이 지속해서 증가하며 최근 1만명을 넘겼다.

연령대별 간편결제 이용률은 전체적으로 30대가 37.8%로 구성비가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 40대가 25.6%로 두번째를 차지했다.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쇼핑몰인 AK몰에서도 마찬가지로 간편결제 이용 비중이 늘고 있다. AK몰 데이터에 따르면 매년 간편결제 사용율이 2019년도 17.4%에서 지난해 22%로 늘었다.

AK몰 관계자는 “많은 간편결제 서비스 중에서 가장 간단한 것이 인기가 있다”면서 “최근 간편함 외에도 이용 시 받는 혜택의 수준 · 활용도에 따라 선택이 좌우되는 추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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