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서울사랑상품권 소비자 혜택 '최대 20%까지'

윤승기 기자 승인 2020.03.20 12:5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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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로페이)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소상공인의 적극 지원에 나선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제로페이 연계 서울사랑상품권 소비자 혜택을 최대 20%까지 상향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지역민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각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학원·병원·한의원·약국·재래시장 뿐만 아니라 편의점 등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15%까지 올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50만원의 상품권은 42만5000원에, 100만원 상품권은 8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15% 할인은 오는 23일부터 7월 말까지 적용되며, 개인 할인 구매한도는 월 100만원이다.

비플제로페이,체크페이, 머니트리 등 3개의 앱을 통해 구매·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최대 5만원까지 추가로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캐시백 이벤트는 오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종료후 5월 중 참여사별로 일괄 지급된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제로페이는 유통, 한도 및 할인율 조정까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낮은 수수료로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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