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3만6천달러' 심리적 저항선에 또? [Coin Inside+]

김미수 기자 승인 2021.07.06 16:33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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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비트코인이 깜짝 상승하며 4000만원 선을 재돌파했다.

비트코인은 전일 오후 8시 하락세를 보이며 3900만원 대까지 떨어졌지만 6일 오후 1시 소폭 반등하며 4000만원 대를 돌파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반 현재 비트코인은 4022만원 대를 기록 중이다.

앞서 비트코인은 3만6000달러 저항선에 막혀 하락세를 보였다. 글로벌 시황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오전 6시 3만3954달러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3만4760달러까지 회복했다.

비트코인은 3만6000달러 근접까지 올랐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업계에서는 3만6000달러를 심리적 저항선으로 보고 있다.

앞서 2일에도 이 저항선에서 하락세를 나타내며 가격이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3만6000달러 선을 뚫으면 4만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최근 저항선에서 잇따라 막히면서 오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3만달러 대 붕괴를 둘러싸고 2만달러 초반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어 비트코인의 ‘3만6000달러 저항선’을 둘러싸고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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