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상승 추세선…5만달러 돌파 ‘임박’ [Coin Inside+]

윤승기 기자 승인 2021.08.14 12:46 의견 0
(사진=PIXABAY)


비트코인 상승세가 무섭다.

14일 오후 12시 반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4만7000달러를 돌파했다. 국내에서도 5500만원 선을 넘어서면서 주말 가격 변동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4만7522달러 선을 등락하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도 5522만원을 기록 중이며, 빗썸에서 역시 5521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상승폭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에서 12일까지 5000만∼5300만원 선에서 횡보하던 가운데 13일 오후부터 강한 상승 추세를 타면서 5500만원 대까지 돌파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외신들은 비트코인이 5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놔 상승선을 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4만7000달러를 돌파한 비트코인이 곧바로 5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5만달러를 돌파한 이후 5만1000달러 선에서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것

앞서 가상화폐 업체인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의 파트너인 케이티 스탁튼은 "4만7000달러를 돌파한 비트코인이 박스권을 탈출했기 때문에 5만1000달러까지 랠리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역시 최근 보고서를 통해 “역사적인 추세가 지속된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곧 1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도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투자업체인 밀러 타박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매트 멀레이도 “약간의 저항을 받을 수 있지만 5만 달러까지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낙관적인 예상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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