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아젠다] 30살 된 농심 오징어짬뽕

윤승기 기자 승인 2022.08.04 10:03 의견 0
1992년 선보인 오징어짬뽕은 올해 출시 30년을 맞는다. (사진=농심)


농심 오징어짬뽕이 누적 판매량 17억개를 돌파했다.

1992년 선보인 오징어짬뽕은 올해 출시 30년을 맞는다.

출시 당시 한 달 만에 530만 봉지가 판매될 정도로 초반부터 인기를 끈 오징어짬뽕은 연평균 360억원 가량 팔리며 전체 라면 시장 판매 순위 20위 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쫀득하게 씹히는 오징어 건더기의 식감과 깊고 얼큰한 짬뽕국물 맛이 인기 비결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오징어짬뽕은 이후 여러 경쟁 제품의 등장에도 특유의 해물 풍미로 소비자 사랑을 받아왔다. 농심은 주재료 오징어에 집중해 기본 짬뽕 본연의 맛을 더 살렸다.

오징어가 짬뽕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점에 착안, 큼지막한 오징어 건더기와 함께 구운 오징어의 풍미를 담은 국물로 오징어짬뽕을 완성해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징어짬뽕이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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