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플로우] 박성훈-류현경, 6년 열애 끝 결별

김은지 기자 승인 2022.08.05 13:28 의견 0
사진=박성훈, 류현경 인스타그램


배우 박성훈과 류현경이 6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박성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인정하며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성훈과 류현경은 지난 2016년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2017년 3월 열애를 인정하고 6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2살 차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대학로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거나 SNS에서도 '박스 어멈' '박스 아범' 등의 호칭을 사용하며 숨김없이 애정을 드러내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한편 박성훈은 '프라이드' '모범생들' '유도소년' '옥탑방 고양이' 등 대학로 인기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2018년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장고래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드라마 '질투의 화신' '육룡이 나르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등에 출연했다.

류현경은 지난 1996년 드라마 '곰탕' 김혜수의 아역으로 데뷔,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성인 연기자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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