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서민재, 마약 혐의 덮으려 열애 인정…결국 ‘덜미’

노로라 기자 승인 2022.08.26 11:40 의견 0
가수 남태현과 방송인 서민재가 마약 투약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남태현, 서민재 인스타그램)


가수 남태현과 방송인 서민재가 마약 투약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인플루언서인 방송인 서민재는 남태현의 마약 의혹글을 게재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은 불거졌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남태현의 경찰 입건 전 조사(내사)를 마치고 남태현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만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서민재 역시 같은 혐의로 소환된다.

앞서 서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태현 필로폰 함", "제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투약에) 쓴 주사기 있어요" 등의 글을 게재했다 삭제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남태현과 서민재는 해당글 게재와 관련해 단순한 연인간 다툼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해명하며 돌연 열애를 인정했다.

서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과 무관한 게시물을 업로드했다"며 "어제 연인과 서로 잘못으로 인해 다툼이 있었다. 당시 저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보다 많이 먹어서 현재도 정확히 기억을 못 할 정도로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라고 설명했다.

남태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사이에 다툼이 있었지만 잘 화해하였습니다"라며 서민재와 열애를 인정했다.

남태현은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해 2016년 탈퇴했다. 밴드 사우스클럽으로 활동 중이다.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예능인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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